'2명 퇴장' 남자농구, 아시아컵 8강 탈락…뉴질랜드에 10점 차 패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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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9-16 01:55 조회 11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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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아컵 8강에서 충격 탈락했다.

남자농구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펼쳐진 뉴질랜드와의 아시아컵 8강전에서 78-88로 무릎을 꿇었다.

직전 아시아컵에서 두 번 붙어 모두 승리했던 뉴질랜드를 상대로 이번에는 주전 두 명이 퇴장당하면서 그대로 무너졌다.

대표팀은 허훈(상무)의 부상 공백 속에 이대성(한국가스공사)과 송교창(상무), 최준용(SK), 김종규(DB), 라건아(KCC)가 선발로 나섰다.

1쿼터를 23-26으로 뒤진 채 마친 대표팀은 2쿼터 라건아가 살아나면서 46-40까지 달아났다.

하지만 3쿼터 초반 이대성이 수비 반칙 후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코트에 나설 수 없게 됐고, 결국 종료 직전 동점을 허용했다.

4쿼터에는 최준용까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.

추일승 대표팀 감독은 "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포인트가드의 퇴장으로 경기가 어려워졌다. 높이와 에너지 레벨 등 여러 부분에서 뉴질랜드가 좋은 경기를 펼쳤다"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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